주식 투자 시기 예측 방법

주가에 미치는 형향

GDP 성장률 > 금리 > 경상수지 > 환율

 

경기 선행 종합 지수, GDP 성장률, 금리

경기 선행 종합 지수는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경기 예측 지수입니다.

주가 지수는 경기 선행 종합 지수와 동행하거나 한발 앞서서 움직입니다.

즉, 주가가 먼저 움직이고 경기가 따라오고 금리가 마지막으로 따라옵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내려가고 경기도 후퇴하고 금리가 내려갑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주가가 올라가고 경기도 상승하고 금리도 따라오르는 사이클이 반복 됩니다.

즉, 금리가 더이상 내려가지 않을 때 주식을 매입하기 좋은 때입니다.

 

환율

원화 환율이 올라간다는 것은 달러대비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입니다.

반대로 원화 환율이 내려가는 것은 원화의 가치가 올라간 것입니다.

환율이 낮으면 수출 금액이 감소하여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불리해집니다.

그러나 원료(석유,식품 등)를 수입하는 기업은 거꾸로 유리해집니다.

환율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경기가 좋다는 이야기이기도 해서 급락은 좋지 않지만 서서히 낮아지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환율이 낮으면 한국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금이 유입되어 주가가 올라갑니다.

 

경상수지

경상수지가 흑자일 때 주가는 상승합니다.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주가가 상승합니다.

 

기업실적

당연히 실적이 좋으면 주가는 올라갑니다.

 

예상수익률 = (1/PER) x 100 = (주당순이익/주가) x 100

예금 이자가 4% 일 때 시장 PER이 15 이상이면 예금이 유리
예금 이자가 7% 일 때 시장 PER이 13 이상이면 예금이 유리

PER은 한국거래소(www.krx.co.kr)에서 발표합니다.

 

일반적인 투자 적합 기준

1. PER(순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몇배)이 5배 이하

2. PBR(자본대비 시가총액이 몇배) 이 0.5배 이하

3. 배당 5% 이상